나의 큰아버님은 강원도 화천에 사신다. 추석 전후해서 일 년에 한 차례 정도 다녀오는데 언제 뵈어도 건강한 모습이셨다. 그런데 얼마 전 큰아버님 댁에 다녀 왔을 때는
그 몇 달 전에 마를 캐다 넘어지셔서 다리가 성치 않아 그런지 한 해 사이에 많이 늙어 보이셨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