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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적금 탄 것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2026. 5. 3.
[일상스토리] 적금 탄 것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적금 탄 것만 같았던 너와의 시간
요즘엔 깨끗하게 샤워하고 난 후 머리도 다 말리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고개를 살짝 침대 끄트머리 뒤로 젖혀두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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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아빠를 돌봐야 하는 중학생 소년가장 준우
중학교 3학년인 준우는 학교에서 돌아오면 밀린 설거지부터 해야 합니다. 친구들과 어울리거나 개인적인 여가시간은 준우에게 사치입니다. 한창 수행평가와 시험 준비에 집중할 때지만 학업보다 생계와 집안일이 더 걱정입니다. 식비부터 병원에 다닐 교통비까지 사용하고 나면 학원 같은 건 엄두도 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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