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면 거리마다 밝은 등불이 켜지고, 사람들의 마음도 한결 따뜻해집니다. 그러나 그 풍요로움과 함께 늘 여전히 외롭고 어려운 이들이 존재합니다. 그런 이웃들을 위해 26년 동안 묵묵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