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지 말고 한눈팔며 살자."
가슴이 철렁했다. 앞만 보고 힘차게 걸으라는 말은 들어봤어도
한눈팔며 살아보라는 말은 생경하기만 했다.
아직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손길이 너무나 많습니다. 행복한가는 생계적으로 어려운 위기가정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평등한 권리와 복지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에 이르기까지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후원자님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