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혼자가 되어버린 청년들은 자립 후 마주한 세상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순간들을 연속적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온전히 홀로 서기 위해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자랑스럽고 대견하기만 합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