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사회에서, 자연에서, 또 사람들 사이에서.
받은 것이 많기에 우리는 받은 만큼 흘려보내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