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집밥 기운이 든든해야 세상에서 자기 몫을 한다는 믿음이 있다.
소박해도 집밥, 고단해도 집밥이 최고다! 뭐니 뭐니 해도 밥심, 심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