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에서 신구, 박근형 두 배우의 마지막 동반 무대가 된 특별 기부 공연이 진행되었습니다. 두 대선배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여전히 배우로서의 꿈을 꾸는 후배들을 위해 계속해서 힘이 되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