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를 낳아줘서 지금의 소중한 가족도 만나고
세상의 행복도 알게 되었잖아요.
엄마는 이제 꽃씨가 되어도 돼요.
이 예쁜 봄에 아름다운 작약으로 다시 피어나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