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손에 쥐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리고 그 양이 얼만큼이든 간에 우리 모두는 미완성된 인생을 동시대에 살아가고 있다. 나만 겪는 어려움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사실은 지금 어딘가의 그 누군가도 똑같이 겪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