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스무살이 될 때 느꼈던 설레는 마음처럼,
나이가 들어서도 그 설렘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60, 70대에도 기대되는 것, 이루고 싶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