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사를 꿈꿨던 딸이 착한 아이로 기억됐으면 좋겠어요.”
올해 2월, 부모님이 집을 비운 사이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닷새 만에 숨진 열두 살 여자 아이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