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할아버지 댁에 가면 닭, 토끼, 강아지 등 동물들도, 마당 한편에는 장독대와 우물도 있었습니다. 어떤 나무인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내 키보다 몇 배나 되는 나무들도...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