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이 없으니까, 나가도 만날 친구가 없으니까 같은
단순한 이유는 아닌 듯하다.
지금까지 몸에 배어온 가족관이 배경에 있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