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관계를 다지고, 인맥을 넓혀갈 때 사람을 보는 기준을 '필요'에 맞추곤 합니다. 서로가 도움 될 것을 알고, 서로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자주 만나게 되고 그만큼 금 방 친해지곤 하죠.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