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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머금은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숲
2022. 11. 2.
가을을 머금은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숲
HAPPY-LETTER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복한가
가을을 머금은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숲
10월부터 시작된 단풍이 11월 첫 자락까지 남아 우릴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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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놀아준 아이, 이렇게 다르다
쉽지 않다. 아이가 하고 싶은게 아빠가 바라는 것이 아닐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의 특성을 잘 파악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아빠가 좀 더 공부하고 아이를 이해하면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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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오늘 내 생일인데, 어차피 아무도 모르겠지...
수연이(가명, 11세)는 한부모 가정의 둘째입니다. 9월 20일은 수연이의 생일이지만, 집을 나간 엄마의 연락처는 알 길이 없고 아빠는 오늘도 새벽같이 일터에 나가셨습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아무도 수연이의 생일인 줄은 모릅니다. 아빠와 오빠에게 오늘 내 생일이에요!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공부하기 바쁜 오빠에게도 일터에서 지쳐 돌아온 아빠에게도 차마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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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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