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말로는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욕망’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그것을 부정하지 말자. 천박하거나 유치해도 상관없다. 우선 자신의 욕망을 이해한 뒤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도록 하자. 안심해도 된다. 결코 천박하거나 유치한 상태로 끝나지 않을 테니까 말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