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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드라마는 집안일을 하면서도 볼 수 있을까?
2023. 10. 16.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Oct. 17.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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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왜 한국 드라마는 집안일을 하면서도 볼 수 있을까?
외국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면서 갖는 궁금증은 흔히 ‘한국 여자들은 정말 드라마에서처럼 시어머니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사느냐’ 라고 합니다. 시댁이라는 것이 기혼녀로 사는 한국 여성들에게 영원히 껄끄러울 것 같은 화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드라마에 등장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현실에선 흔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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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 않는 그림자아이
"내 나이는 8살, 이름은 김다빈, 하지만 저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엄마는 내가 태어나자마자 집을 나가 연락이 없어요. 아빠는 일을 나가면 며칠씩 들어오지 않아요. 늘 저 혼자 불 꺼진 방에서 빨리 잠이 오길 기다려요."
지금도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그림자아이들은 세상에서 지워 진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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