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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된 아버지와 손잡기
2023. 10. 1.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Oct. 2. Mon
김지훈 시 <아버지와 손잡기
> 중에서
예순이 된 아버지와 손잡기
어느 덧 60살의 아버지와 31살 아들에게는
추억이 많아 추억을 회상하며 웃으며 슬프다
술 한 잔 부딪치며 행복하게 웃는 아버지를
기억 속의 나는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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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이빨이 못생기고 너무 아파서 속상해요
동민이의 이빨은 영구치가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매몰되어 있는 치아맹출의장애 입니다. 거기다 부정교합까지 진행되고 있어 음식을 먹을 때도 큰 통증이 있습니다. 말을 할 때 발음이 새고 스스로도 자신의 이빨을 부끄러워하며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위축되고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리도 밤낮없이 찾아오는 통증에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에게 치아 치료비는 감당하기 힘든 액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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