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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여름휴가는 어땠을까?
2023. 7. 19.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l. 20.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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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조선시대의 여름휴가는 어땠을까?
조선시대 직장인이라 함은 모두 관직을 맡은 공무원이었다고 하는데요. 달력이 없어 요일을 나눌 일도 없었을 테니, 평일과 주말의 개념도 없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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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의 다른 얼굴> 양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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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마음 편히 생리대를 사용하고 싶어요
깔창생리대로 충격을 주었던 뉴스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그 후 처우 개선이 진행 중이지만 여전히 생리빈곤은 존재합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생리대의 가격은 OECD 회원국 중 가장 비싼 상황에서 취약계층 여청청소년들은 진열대 앞 생리대 가격을 보고 돌아서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하루 생리의 양에 따라 중형과 대형, 오버나이트 등 사용해야 하지만 이러한 아이들에게 생리대는 생필품이 아닌 포기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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