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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지 못하는 마음들은 어디로 갈까요?
2023. 6. 25.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n. 26. Mon
에뽈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중에서
전하지 못하는 마음들은 어디로 갈까요?
끝을 살짝 잡아당기면 열리는 작은 쪽지처럼
어쩌면 알아채기 쉬운 곳에 있을지도 몰라요.
누군가 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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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말 못하는 아이를 위해 주저할 수 없는 엄마
영인이(가명, 8세)의 아빠는 영인이가 태어났을 때부터 엄마와 영인이에게 심한 폭언과 폭력을 휘둘렀습니다. 그 영향으로 영인이는 알아들을 수 없는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이상행동을 보였고 엄마도 결국 아빠와 이혼을 했습니다. 하지만 영인이의 이상행동은 점점 심해져 갔고 결국 작년 6월 지적장애 중증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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