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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삶이라는 길고 긴 터널 속에서
2026. 7. 7.
[일상스토리] 삶이라는 길고 긴 터널 속에서
삶이라는 길고 긴 터널 속에서
나는 종종 인생을 터널에 비유한다.
삶에는 긴 터널도 있을 것이고,
짧은 터널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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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혜인이에게 평범한 일상은 사치입니다.
혜인이의 하루는 아침에 동생들을 챙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새벽부터 일을 나간 엄마를 대신해 엊저녁 미리 차려놓은 밥을 먹이고 가방을 챙겨 학교에 데려다주고 나서야 자기를 챙길 시간이 생깁니다. 학교에서도 자신보다 일찍 끝나 기다리고 있는 동생을 신경 쓰느라 학업에 집중을 못 하고 방과 후에는 바로 동생들을 데리고 집으로 가 숙제를 도와주고 저녁도 챙겨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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