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끊으며 생각한다. 나라면 엄마 같은 사람을 꼭 친구로 두고 싶겠다고. 기대지 않고, 불평하지 않으며, 누구의 부름에도 “그래, 좋지.” 하고 응답하는 사람. 그래서인지 엄마의 전화는 늘 기분 좋은 소식을 데려온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