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가 뼛속까지 스며드는 한겨울에도, 누군가는 조용히 하루를 시작합니다. 서울 동대문구의 골목길을 따라 손수레를 끌며 폐지를 줍는 이 할머니의 발걸음 소리가 나는 새벽. 올해 일흔셋이 된 할머니는 무려 25년 동안 매일같이 폐지를 모아오셨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