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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엄마와 딸은 서로가 친정이다
2026. 5. 17.
[일상스토리] 엄마와 딸은 서로가 친정이다
엄마와 딸은 서로가 친정이다
앉아서 받아먹는 따듯한 밥 한공기만으로도
엄마는 그 산해진미가 안 부럽다고 말한다.
호강이 별거냐 하신다. 많이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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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를 극복하고 사람들 앞에 나오고 싶어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태민이는 읍내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산골 마을 소년입니다. 양말공장에서 일하다 손가락을 잃은 아빠는 엄마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태민이는 2학년 때 틱 증상이 처음 발현됐지만 병원에 갈 형편이 아니라 그대로 방치되어 증상은 점점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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