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빌라들 너머로 보이는 초록의 산 능선. 바람이 좋아서였을까, 아니면 햇살이 좋아서였을까. 엄마는 빨래를 걷다 말고 한동안 멍하니 저 멀리 풍경을 바라보고 계셨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