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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눈치볼 거 없고, 주눅들 거 하나 없다
2026. 4. 14.
[일상스토리] 눈치볼 거 없고, 주눅들 거 하나 없다
눈치볼 거 없고, 주눅들 거 하나 없다
각자 살기도 바쁜 삶에 남에게 진심으로
온 신경을 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삶에만 집중하며 살아가는 게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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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를 극복하고 사람들 앞에 나오고 싶어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된 태민이는 읍내에서도 한참을 들어가야 나오는 산골 마을 소년입니다. 양말공장에서 일하다 손가락을 잃은 아빠는 엄마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한 태민이는 2학년 때 틱 증상이 처음 발현됐지만 병원에 갈 형편이 아니라 그대로 방치되어 증상은 점점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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