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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가 '잘살자' 도 아니고 '버티자'?
2023. 1. 17.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1월 셋째주 수요일
Written by
rustic sang
새해인사가
잘살자
도 아니고
버티자
?
2023년을 그 사람이 버티는 것과 내가 버티는 게 정말 같은 의미일까? 그런데 웃기게도 나 역시 버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은 무엇으로부터 어떻게 버티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역시 어쨌든 2023년을 버텨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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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두 아들을 위해 매일 약을 삼키며 일합니다
두 살 터울 형과 함께 자라고 있는 민우네는 아빠가 없는 한부모 가정입니다. 민우의 엄마는 이혼 후 1억 가까이 되는 남편의 도박 빚을 떠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울증을 앓기 시작하여 약 없이는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엄마. 하지만 빚을 갚기 위해 하루도 일을 멈출 수 없는 엄마는, 오늘도 두 아들을 위해 우울증 약을 삼키며 집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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