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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2026. 3. 17.
[일상스토리]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만약에 우리 둘이 온전한 하나가 된다고 해도
그다음엔
다시 외로워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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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불행에 일찍 철들어버린 아린이를 응원해 주세요
엄마와 세 명의 동생, 그리고 아린이 네 식구는 폭력을 일삼는 아빠에게서 도망쳐 보호시설에서 임시로 지내다가 얼마 전 임대주택을 지원받아 살게 되었습니다. 집기 하나 없이 냉기가 도는 방에서 아린이는 엄마를 대신해 동생들을 챙기고 숙제도 도와주면서 장녀 노릇을 하고 있지만 잠을 자려 눈을 감으면 아빠에게 폭력을 당하는 엄마의 모습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행복을 선물해요 ➔
"어른들에게 상처를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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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실적 채우고 행복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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