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것을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결국 시간이라는 재료를 조금씩 나누어 써야 합니다. 책 한 권을 읽어 내려갈 때도 첫 장을 넘기며 서서히 마음이 열리기를 기다려야 하고, 영화 한 편을 온전히 보기 위해 두 시간 동안 화면 앞에 머무르는 집중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