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독도서관에서 격주로 글쓰기 수업에 참여한다는 얘기를 했을 때, 엄마의 표정이 유난히 환해졌다. 딸을 격려하는 의미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정작 엄마가 기뻐하신 지점은 나의 뒷말이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