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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의 쉴 휴(休), 붉은 동백꽃
2023. 1. 11.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1월 둘째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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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자연 속의 쉴 휴(休), 붉은 동백꽃
동백꽃의 자줏빛이다 못해 진하고 정열적인 붉은 빛깔 때문일까요? 아니면 겨울에도 피어나는 동백꽃의 모습이 우리의 눈에는 숭고한 절개로 보였던 것일까요. 동백꽃은 “당신만을 사랑합니다,”라는 아주 낭만적인 꽃말을 지니고 있습니다.
올해 겨울, 동백꽃의 향연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제주도로 향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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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차가운 겨울, 몸보다 마음이 더 추운 아이가 있습니다
소윤이(11살, 가명)네 집은 난방을 잘 떼지 않습니다. 엄마는 늘 전기세 걱정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어린 소윤이는 엄마가 돈 걱정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전기장판을 켜는 것 조차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7년 간 아빠에게 아동학대를 당해 온 소윤이의 몸과 마음은 차가운 방보다 더 차갑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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