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단점을 보고 이를 교정하는 대화도 중요하다.
서로를 세워주는 대화는 더 중요하다.
부모가 자녀에게 계속 고치라고 하면 자녀는 열등감을 느낀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