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시간은 늘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어떤 일에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정하는 것도 결국은 나의 몫입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