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햇살 맞으며 고단했던 삶의 치유와 평온함을 느끼는 순간,
고추를 따서 말리고 흙 마당에 널어놓던 그 옛날 풍경 속에
세상 고민 덜어주는 따사로운 가을볕이 나를 말린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