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붉은 빛을 띠는 일본 ‘노무라 단풍’과 달리 봄, 여름 내내 파랗다가도 가을에는 어김없이 빨갛게 물드는 ‘고유수종 청단풍’. 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 10월의 마음에는 찬 바람과 함께 붉은 그리움이 찾아오곤 합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