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끼를 고민하고 해먹어야 한다는 건 괴롭다.
그런데 어쩌면 그 고민이 끝나는 순간, 해방감을 느끼겠지만
허무함도 함께 밀려올 것 같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