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의 아이들은 동네에 소아과가 따로 없어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는데 드디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지역에 상주하며 진료를 시작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