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한 시 울타리에 주렁주렁 달린 호박꽃엔
한 마리 반딧불이 날 찾는 듯 반짝거립니다
아, 멀리 계신 님의 마음 반딧불이 되어 오셨습니까?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