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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천천히 새긴 기록이 잔잔히 기억되길
2025. 7. 13.
[일상스토리] 천천히 새긴 기록이 잔잔히 기억되길
천천히 새긴 기록이 잔잔히 기억되길
천천히 새긴 기록이 차곡히 쌓여
잔잔하게 기억되는 생을 살아가겠다고,
그 생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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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 민아는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는 몰랐던 가난이란 단어가 이제는 꼭 자신을 대변하는 말 같아서입니다.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 교보재가 필요하지만 어차피 말해도 소용없을 걸 아는 민아는 점점 더 부모와 멀어졌고 집에도 있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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