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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5. 6. 26.
[일상스토리]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엄마는 늘 뒷전이었다. 그것도 혼자 사는 적막한 집안에. 이삿날에도 사위가 피곤할까봐 부르지도 못 하고.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 딸 가진, 그것도 외동딸을 가진 엄마는 하나 있는 사위마저 귀하고 귀해서 부르지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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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포기한 축구선수의 꿈
민준이는 돌봐주는 사람 하나 없이 임대아파트에 혼자 지내면서도 아빠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 매일 병간호를 다니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가난의 장벽은 민준이가 공부를 하며 꿈을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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