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생각하는 서울이라는 도시의 모습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쁩니다. 앞만 보고 걸어가느라 방금 옆으로 누가 지나갔는지조차 잘 기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