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하든지 몰입하는 편이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점심을 먹지 않고 화장실 가는 것도 참는다.
일이 늦어져 다른 사람을 기다리게 하는 게 마뜩지 않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