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에게 암 투병이란 인생에서 가장 힘겨운 시간이었지만, 매일 아침 일어날 때마다 새로운 하루가 주어진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정애리의 긍정적인 삶에 대한 태도는 암 투병 중인 다른 이들에게도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