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인생과 그가 내린 결정에
함부로 간섭하는 건 참 위험한 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귀담아듣는 것 하나뿐이다.
소중한 사람일수록 더욱 귀 기울여야 한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