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경북을 덮쳤던 갑작스러운 산불은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커다란 산불이 휩쓸고 간 안동시 남후면을 비롯한 여러 산들은 본래의 초록빛을 잃고 어느새 새까맣게 타버리고 말았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