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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회전목마처럼
2022. 12. 20.
마음이 주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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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아이들의 유일한 안식처가 무너져 내립니다
전라남도 무안의 지산리 산골에 사는 지우(가명, 11살)의 방과 후 유일한 낙은 아동센터에 가는 일이었습니다. 끝없는 들녘만 보이는 허허벌판같은 시골 동네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놀 수 있는 곳은 오직 이 곳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곧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우의 유일한 활동공간이었던 아동센터가 올해 10월 31일자로 폐업하게 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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