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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고 싶었던 두 여자의 이야기
2022. 12. 19.
완벽하고 싶었던 두 여자의 이야기
HAPPY-LETTER
함께하는 문화나눔, 행복한가
완벽하고 싶었던 두 여자의 이야기
지나친 완벽주의에 시달리다 자신이란 존재가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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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짐싸면, 나도 프로 여행가
다들 공항에서 짐 검사를 위해 진땀 뺀 경험, 혹은 캐리어 용량이 부족해서 온몸으로 눌렀던 경험, 물건을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캐리어 안의 모든 짐을 뺏던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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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다훈이가 세상의 모든 폭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다훈이는 아빠의 폭력 아래 자라 어른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다훈이는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받아왔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동학대 사건의 기소를 기다리고 있는 다훈이. 이제 겨우 여섯 살. 이 작고 연약한 아이에게 어쩌다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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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편지에서는 노릇노릇한 식빵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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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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