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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놓아라
2025. 5. 27.
[일상스토리]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놓아라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놓아라
어릴 적에 들은 이야기다.
한 시골 남자가 읍내에 갔다가
이슥한 밤에 산을 넘어오는데,
도깨비가 뒤에서 옷자락을 붙잡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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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은 가정폭력 피해 아동 민아
초등학생 민아네 집은 풀지 않은 이삿짐들이 쌓여 있습니다. 아빠가 찾아오면 언제든 도망가기 위해서입니다. 민아의 엄마는 임신 8개월부터 시작된 남편의 도박과 알코올중독, 폭력을 견디며 민아를 출산했지만 민아가 클수록 남편의 폭력은 심해졌고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되자 주변의 신고로 남편은 수감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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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에게 상처를 입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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