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앞과 뒤도 알 수 없는 곳에서 표류하며 삽니다. 가고자 하는 곳이 있어도 그곳이 최종 목적지인지 그곳까지 어떻게 가야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 채로 말이죠.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